- “해양 시설·장비 사용료 지원사업” 3월부터 시작, 연구시설·장비 사용료 지원 확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원장 전재우, 이하 진흥원)은 해양 연구자와 중소기업의 연구역량 제고를 위해 2025년 “해양 시설·장비 사용료 지원사업”을 3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해양수산 연구기관이 보유한 연구시설·장비를 연구자와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바다봄(https://badabom.go.kr)을 통해 사용 신청접수를 받아 사용료를 지원하고 있다.
해양수산 연구자 및 중소기업의 해양 시설·장비의 외부개방 요구에 따른 시범운영 사업(‘22년)을 시작으로 “해양 시설·장비 사용료 지원사업”의 예산은 지속적으로 확대 되고 있으며, 특히 2025년에는 지원 예산이 대폭 확대되어 더 많은 연구자가 혜택을 받을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기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 5개 연구기관이 보유한 140개 시설·장비의 사용료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중소조선연구원이 보유한 시설·장비도 본 사업을 통해 활용할 수 있게된다.
사용료 지원 대상 연구시설(장비) 검색 및 사용신청은 바다봄 지식정보시스템(https://badabom.go.kr)을 통해 2025년 3월부터 가능하며, 시설·장비 이용을 희망하는 연구자는 시스템을 통해 공동활용 신청서를 작성하여 사용료 지원을 받을수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해양수산 분야에 특화된 연구시설 개방을 통해 대학과 기업의 연구 역량과 기술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국고로 구축된 다양한 해양 시설·장비의 활용 촉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동활용 참여기관 및 대상 시설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