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제385화영호 어선 화재사고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

- 강도형 해수부 장관, 어선 사고 발생 보고 받고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신속 지시

- 강도형 해수부 장관, 어선 사고 발생 보고 받고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신속 지시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3월 10일(월) 시간 미상,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방 약 35해리 해상에서 통영선적 근해자망 제385화영호 관련 보고를 받았다.


△ (사고개요) ’25.3.10.(월) 시간 미상,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방 약 35해리 해상에서 근해자망 제385화영호 화재
* 제385화영호(34톤), 8명 승선
△ (11시 40분)「연근해 어선사고 위기대응 실무매뉴얼」에 따라 위기경보 “경계” 발령
△ (현재 피해현황) 인명피해 ‘없음’


강 장관은 보고받은 즉시 “가용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여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고, 인근 선박과 해경 등과 협조하여 인명피해 최소화하여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하였다.

현재, 어선에서 자체 화재진화 중이며,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16호 및 인근 조업 어선들이 화재진압 및 구조를 지원 중에 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