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법환해녀학교, 직업해녀양성교육 수강생 모집

- 5. 17. ~ 7. 20. 주말반 토일 수업으로 편성, 이론 및 체험강좌 등 총 86시간
- 졸업 후 어촌계에 배치되어 현직 해녀에게 물질 배우는 현장 실습과정 운영

- 5. 17. ~ 7. 20. 주말반 토일 수업으로 편성, 이론 및 체험강좌 등 총 86시간
- 졸업 후 어촌계에 배치되어 현직 해녀에게 물질 배우는 현장 실습과정 운영



법환해녀학교는 제11기 직업해녀 양성교육 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2월 17일부터 오는 4월 4일까지(7주간)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 제10기 법환해녀학교 졸업식 / 사진제공=서귀포시

응모 조건은 새내기 현직해녀가 되기를 원하는 만 55세 미만의 여성으로 도내 외 타 지역에 주소지를 둔 자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방문, 우편뿐만 아니라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고, 그 외 지원신청서 양식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법환해녀학교 홈페이지(http://thehaenyeo-school.com)를 참고하면 된다.

모집 기간이 끝나는 일주일 후인 4월 11일 면접심사를 거쳐 총 40명을 선발하고, 선정된 수강생을 대상으로 제11기 법환해녀학교 직업해녀 양성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5. 17일 ~ 7. 20일까지 주말반 토일 수업으로 편성해 이론 및 체험강좌 등 총 86시간의 학기과정을 거쳐, 졸업 후 어촌계에 배치되어 현직해녀에게 물질을 배우는 현장 실습과정이 운영된다.

고승철 법환해녀학교장은“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제주 해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해녀 어업문화의 맥을 이을 수 있도록 젊고 유능한 신규해녀 희망자들이 신청하는데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법환해녀학교는 2015년에 개교하여 작년까지 총 수료생 307명을 배출하였고, 이 중 92명은 어촌계에 가입하여 직업해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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