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 관계 회복하는 ‘이웃 프로젝트’ 자원봉사에 한국영화배우협회 함께해
- 시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자원봉사 통해 환원하는 선순환적 활동에 앞장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이웃 화합 프로젝트’를 함께 시작한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올해부터 시작하는 ‘이웃프로젝트’는 이웃 간의 정을 회복하고, 공동체의 중요성을 지켜가는 기획봉사 프로젝트다. ‘지구촌 이웃’을 위한 활동으로 지난 5월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한, (사)한국영화배우협회는 ‘이웃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선한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
(사)한국영화배우협회, 국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자원봉사를 통해 환원한다. (사)한국영화배우협회는 국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자원봉사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은 “올해는 자원봉사와 함께 시작하겠다는 취임사를 기억하면서,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이웃 관계 회복, 환경문제, 사회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들의 목소리를 통해서, 호소력 있는 캠페인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송창훈 센터장은 “앞으로 (사)한국영화배우협회의 모든 회원들이 대중에게 받은 사랑을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과 나누고 기부하는 기회가 많아질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SNS를 통해 ‘만나고 싶은 좋은 이웃’ 시민들에게 메시지를 선언한다. 이웃 간의 정을 회복하기 위해 ‘만나고 싶은 이웃이란 어떤 이웃일까?’라는 주제로 (사)한국영화배우협회 독고영재 자문위원장과 김보연, 조상구, 김보성 부이사장 등 임원진들과 소속 배우 10명이 선두에서 자신이 먼저 그 이웃이 되어 보겠다는 메시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