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국제해사기구(IMO) 양성평등상(Gender Equality Award), 우리나라 후보자 공모

- 6. 19.(수)까지 공모 진행, 우리나라 후보자 1인 선정 후 추천 예정

- 6. 19.(수)까지 공모 진행, 우리나라 후보자 1인 선정 후 추천 예정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5월 27일(월)부터 6월 19일(수)까지 ‘2025년 국제해사기구 양성평등상(2025 IMO Gender Equality Award)’ 후보자로 추천할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


▲ 2024년 IMO 양성평등상(IMO Gender Equality Award) 수상자 Ms. Despina Panayiotou Theodosiou (사이프러스, 여성국제해운무역협회 前 회장)

국제해사기구(이하 IMO)는 해사분야의 양성평등 정책 등을 장려하고자 지난해 처음 ‘IMO 양성평등상’ 제도를 도입하고, 올해 5월 17일 시상식을 개최한 바 있다. 올해는 사이프러스 국적의 양성평등상 수상자 1인과, 우리나라 한국선급 허은정 검사원을 포함한 5명이 표창(Letter of Commendation)을 받았다.
*IMO는 2024년 첫 양성평등상 수상자(1인)로 Ms. Despina Panayiotou Theodosiou(사이프러스, 여성국제해운무역협회 전(前) 회장), 표창자는 우리나라 허은정 검사원(한국선급) 등 4개국 5명을 각각 선정‧시상함


▲ 2024년 IMO 양성평등상 표창(Letter of Commendation) 수상자 허은정(한국선급 검사원)

해양수산부는 2025년 IMO 양성평등상 추천을 위해 공공기관·협회 등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해사분야 양성평등에 기여한 자를 추천받고,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후보자 1명을 선정하여 7월 초 IMO 사무국에 추천할 계획이다. 이후 IMO에서 추천 후보자에 대한 최종 심사를 거쳐 올해 11월 IMO 이사회에서 2025년 양성평등상 수상 대상자를 최종 승인할 계획이다.
* (IMO 선정‧시상절차) 후보자 접수(~2024. 7. 8.)→심사→IMO 이사회 추인→시상(2025년 IMO 세계 여성해사인의 날(2025. 5. 18.) 행사)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IMO 양성평등상 제도 도입을 계기로 IMO 회원국들이 해사분야 양성평등 실현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 동참하고 있다.”라며, “우리나라도 이에 동참하며 양성평등과 여성 해사인의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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