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작품
- ’07년 시작한 ‘서울로케이션 지원’ 중 최대 규모 시리즈물, 전 세계에 서울매력 확산
서울시는 한국드라마 원작의 미국판 리메이크 작품인 ABC의 <굿닥터>를 제작했고 ABC의 로스트(LOST)와 CBS의 하와이 파이브-오(Hawaii five-O) 등 미국 인기 드라마에 주연배우로 활약한 배우 겸 제작자 겸 정치사회활동가 다니엘 대 킴(Daniel Dae Kim)을 명예시민으로 위촉한다고 3월 20일(수) 밝혔다.
다니엘 대 킴(Daniel Dae Kim)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아바타 : 아앙의 전설>과 넷플릭스 극영화 <스토어웨이>, <우리 사이 어쩌면>에 출연했으며,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에도 성우로 참여했다.
주연배우이자 제작자로서 다니엘 대 킴(Daniel Dae Kim)은 현재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가 선보일 시리즈인 버터플라이(Butterfly)의 주인공으로, 서울에 체류하고 있다. (Butterfly)
서울시는 다니엘 대 킴(Daniel Dae Kim) 배우의 한국에 대한 애정에서 시작된 (Butterfly)가 전 세계인에게 서울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알리는 ‘서울광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