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조항로,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탈바꿈한다
산업/기술- 해양수산부, 29개 국가보조항로 안전 및 편의시설 개선 사업 본격 시작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국가보조항로 이용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국가보조항로는 사업 수익성이 낮아 민간에서 운영하기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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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주권 인식 제고 및 해양법 인재 양성 목표… 5월 21일부터 접수해양수산부는 청소년과 대학(원)생의 해양영토 및 해양법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25년 청소년 해양영토 토론대회’와 ‘국제해양법 모의재판대회’ 참가자를 오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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