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탕을 노리는 7인의 무근본 페이크 리얼리티

- 올여름 예능 판도를 바꿀 ‘욕망 폭주’ 한탕 예능!
- 지금껏 본 적 없는 페이크 리얼리티!

- 올여름 예능 판도를 바꿀 ‘욕망 폭주’ 한탕 예능!
- 지금껏 본 적 없는 페이크 리얼리티!


▲ 한탕프로젝트 - 마이턴(왼쪽부터 '김원훈 박지현 탁재훈 이수지 추성훈 남윤수 이경규) - SBS=사진제공


‘웃음 폭발’ 가장 핫한 조합이 뭉쳤다!


<마이턴>은 현실과 허구를 넘나드는 페이크 리얼리티 예능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선공개 영상 역시 진짜인지, 가짜인지 헷갈리게 만들며 온라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가황’ 나훈아를 찾아 나선 이경규와 요구르트 여사님 박애순으로 변신한 이수지의 영상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총 600만 뷰를 훌쩍 넘기는 조회수로 화제가 됐고, 트롯돌로써 합숙을 하게 된 추성훈과 탁재훈이 방 쟁탈을 두고 침대 위에서 벌인 ‘알몸 케미’ 영상은 이틀 만에 총 300만 뷰를 넘어서며 ‘중년 러브버그’라는 밈까지 생겨나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탕프로젝트 - 마이턴(왼쪽부터 '김원훈 박지현 탁재훈 이수지 추성훈 남윤수 이경규)- SBS=사진제공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백수진 PD는 “엄청난 도전을 앞둔 모험가의 기분이다. 지상파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장르이자, 예능 PD 16년 차를 맞는 저 역시도 처음 제작해 보는 장르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 설렘과 긴장, 그리고 ‘큰 부담’도 공존한다.

<마이턴>을 통해 70분 동안 시청자분들께 드리고 싶은 것은 하루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씻어낼 수 있는 웃음이다.

이들의 우당탕탕 여정 속에 흠뻑 빠지는 목요일 밤의 유쾌한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신규 예능 <한탕 프로젝트-마이턴>(이하 <마이턴>, 연출 : 백수진)이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준비를 마치고
오늘 밤 9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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