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해사대학 재학생,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찾아 우호 교류

- WMU 재학생 대상 우리나라의 앞선 해사 산업과 시설을 둘러보는 현장 체험 중심 연수

- WMU 재학생 대상 우리나라의 앞선 해사 산업과 시설을 둘러보는 현장 체험 중심 연수



한국해양수산연수원(원장 김민종)은 국제해사기구(IMO) 산하 세계해사대학(이하 WMU)의 2025학년도 재학생들이 우리나라를 찾는 연수 일정에 맞춰 연수원을 방문해 상호 우호를 다졌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한국해양수산연수원

이번 WMU 학생들의 방한 연수는 해양수산부가 국제 해사 분야에서 교류를 넓히기 위해 2005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WMU 재학생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앞선 해사 산업과 시설을 둘러보는 현장 체험 중심의 연수로, 연수원은 2016년 WMU와 처음으로 업무 협약을 맺은 뒤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 협력 및 교직원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이번 학생 방문에 앞서, 지난 3월 20일에는 맥스 메히아 WMU 총장이 직접 연수원을 찾아 연수원이 추진 중인 개발도상국 지원사업(공적개발원조·ODA) 성과를 듣고, 두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WMU 재학생들은 연수원 주요 간부들과 만나 인사를 나눈 뒤, 연수원이 운영 중인 해기사 양성 교육인 오션폴리텍 프로그램, 국제 실습 항해 교육, 아시아와 중남미 지역 해양 교사 교육과정 등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어 연수원 부산 본원에 있는 선박운항 모의훈련장(시뮬레이터), 안전 및 화재 대응 훈련 시설 등 다양한 교육 장비를 체험했다. 또한 현재 연수원에서 근무 중인 WMU 졸업생들과도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김민종 한국해양수산연수원장은 “WMU 학생들과의 만남은 항상 뜻깊고 반갑다”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국제 해기교육 발전을 위한 튼튼한 협력 관계가 만들어졌으며, 앞으로도 두 기관의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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