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밤을 수놓는 빛과 예술, 미디어아트 전시 아뜰리에 광화!

- ’25.1.7.(화)~3.31.(월) 매일 18~22시 아뜰리에 광화 전시 개최
- 세종문화회관 외벽에 신기술 기반 뉴미디어아트 전시 선보여

- ’25.1.7.(화)~3.31.(월) 매일 18~22시 아뜰리에 광화 전시 개최
- 세종문화회관 외벽에 신기술 기반 뉴미디어아트 전시 선보여



서울시는 2025년 1월 7일(화)부터 3월 31일(월) 저녁 18시부터 밤 22시까지 약 3개월간 ‘아뜰리에 광화(세종문화회관 외벽 미디어갤러리)’의 2025년 첫 번째 전시 <아트로그 : 윈터 블룸(Art Logue : Winter Bloom)>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겨울의 차가움 속에서도 따뜻한 빛과 이야기를 통해 희망과 생동감을 피워내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메아리(mmmeari), 이현정, 클로드(CLAUDE), 한윤정 네 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각자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겨울과 봄이 맞닿는 계절적 정서를 미디어아트로 표현한다.


▲세종문화회관 외벽 미디어 갤러리 (사진.제공=서울시)

신년기획전 <아트로그 : 윈터 블룸>은 상상의 풍경 속에서 희망의 꽃을 피워내는 ▴메아리 작가의 , 현실과 꿈의 경계를 넘나드는 캐릭터들의 모험을 담은 ▴이현정 작가의 , 자연의 움직임과 색채의 아름다움을 디지털 언어로 표현한 ▴클로드 작가의 ,, 겨울의 고요한 바다 속 플라스틱 생명체의 생동감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윤정 작가의 으로 구성됐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아뜰리에 광화’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mediaseoul-kf4el)을 통해서도 전시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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