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양치유센터, 신년 맞이 50% 할인 특별 이벤트 진행

- 1월 1일 선착순 150명, 1층 기본 프로그램 반값 이용

- 1월 1일 선착순 150명, 1층 기본 프로그램 반값 이용



완도해양치유센터가 개관 1주년 기념 및 새해를 맞아 1월 1일에 선착순 150명을 대상으로 ‘50% 특별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

당초 1월 1일은 완도해양치유센터 휴관일이었으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관광객이 일출을 보기 위해 신지 명사십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에서는 1층 기본 프로그램 이용료를 특별 할인하는 이벤트를 기획했다.


▲ 완도해양치유센터(해조류 거품 테라피) /사진제공 완도시

아울러 선착순 150명에게 완도해양치유센터의 인기 테라피 제품인 유자 테라피 마스크팩을 개인당 1매씩 제공할 예정이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해수, 해조류, 머드 등 해양자원을 활용한 16개의 테라피 시설을 갖춘 국내 유일 해양치유 시설로 개관 이후 현재가지 5만 4천여 명이 넘게 다녀가며 힐링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주민등록번호 앞 6자리에 '1'이 들어가는 사람은 평일 모든 프로그램을 2월 말까지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2월 말까지 남녀 커플이 함께 센터를 이용하면 1명 가격으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중·고등학생은 평일에 기본 프로그램을 1만 원에 이용 가능하다.


완도해양치유센터 이용 후 네이버 영수증 리뷰 또는 해양치유센터 홈페이지에 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해양치유 테라피 제품을 증정하고, 개인 블로그에 체험 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해양치유 여행 선물 세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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