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시점에 부실가능성 판단, 해양수산R&D 수행 영리기관 부실위험 조기 발견에 유용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하 “KIMST”)은 해양수산 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하는 영리기관의 재무건전성 모니터링을 강화하기 위하여 한국평가데이터(이하 “CRETOP”)의 거래처위험 조기경보(Early Warning, 이하 “EW”)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00일 밝혔다.
해양수산과학기술 육성과 연구개발 사업의 ‘기획·관리·평가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KIMST는 해양수산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하는 영리기관의 재무건전성을 보다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국가연구개발 사업의 안정적인 수행과 양질의 성과창출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KIMST 도입한 CRETOP EW시스템은 거래처의 신용상태 변화를 동태적으로 파악, 부실가능성을 조기에 감지하여 조기경보시그널을 확인하는 서비스로 조회 시점에서 실시간(전일까지 내역)으로 부실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CFS(Credit Filtering Service)기능을 추가하여 신규 또는 기존 거래처의 신용상태 확인에 매우 유용한 것으로 알려진 서비스이다.
단기연체, 채무불이행, 세금체납, 기업회생워크아웃, 신용등급, 상거래연체, 소송정보, 휴폐업, 행정처분, 당좌거래정지, 퇴사율, 관계사리스크, 횡령‧배임, 나라장터 부정당재제 등이 주요 모터링 항목으로 해당 항목에 리스크 레벨을 분석하여 유보, 관심, 경보, 위험 등 4단계로 등급을 확인할 수 있다.
재무건정성이 좋지 않은 영리기관은 정상적인 국가연구개발사업 수행이 어렵고 성과목표 달성이 불가하여 최종평가에서 극히불량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제재처분, 정산 불인정, 채권추심, 행정소송 등 정부예산 낭비를 초래하고 기대했던 성과를 확보하지 못할 뿐아니라 법적분쟁으로 낭비되는 추가 예산이 발생하는 악순환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전재우 원장은 “EW 시스템 도입으로 회계연도 기준 과거 시점 자료에 의존하던 영리기관 재무건전성 모니터링의 한계를 극복, 안정적인 국가연구개발사업 수행 기반을 마련하여 우수한 성과창출이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