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김포시장배요트대회, 시민 체험형 해양스포츠 축제로 발전

- 시민이 더 많이 찾는 참여형, 체험형 대회로 육성
- 김포 아라마리나, 전국에서 찾아오는 명소로 만들어 가기

- 시민이 더 많이 찾는 참여형, 체험형 대회로 육성
- 김포 아라마리나, 전국에서 찾아오는 명소로 만들어 가기



2025년 8월 30일,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2025 김포시장배 요트대회’ 개회식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김포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김포시요트협회와 (사)친환경수상레저협회가 주관했다.

개회식에는 김포시 김병수 시장을 비롯해 지역 요트 관계자, 동호인, 지역 주민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 개회식 기념촬영 (사진: 왼쪽에서부터 아홉 번째 김포시 김병수 시장)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29일부터 진행되었으며, 수도권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수상레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말을 맞아 대회장을 찾은 시민들은 경기 종목인 호비요트, 그리고 수상자전거, 카약 등을 직접 체험하며 해양스포츠의 매력을 느꼈다.


▲ 대회장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수상기구
이번 김포시장배 요트대회가 다른 대회와 차별화된 점은 대회 경기 운영보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에 더 큰 비중을 두었다는 것이다. 여름철 전국에서 많은 요트대회가 열리지만, 대부분 시민 참여 프로그램은 일부에 그치거나 단순한 경기 관람용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번 대회는 경기 운영 규모보다 시민 체험과 수상 놀이기구 운영에 더 많은 부분을 할애해 ‘시민을 위한 축제형 대회’의 성격을 강화했다.


▲ 대회장을 찾은 시민들이 수상 자전거와 카약 등을 체험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김포 아라마리나와 아라뱃길은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에 위치한 수상레저 문화공간으로, 평소에도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이용하는 시설이다. 이러한 기반 덕분에 이번 대회는 시민과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자연스러운 축제 분위기를 만들 수 있었다.


▲ 요트(호비 종목) 대회 참가 선수들이 아라마리나 앞 해상에서 시합을 하고 있다.
김포 아라마리나는 수도권 대표 종합 마리나 시설로써 최적의 수상레저 환경을 갖추고 있어 시민 참여형 해양스포츠 행사에 적합하다. 멀리 가지 않아도 도심 근처에서 요트와 수상레저를 체험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따라서 이번 김포시장배 요트대회는 단순한 경기 대회를 넘어, 시민 참여형 수상·해양 문화 확산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고 할 수 있다.


▲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는 김병수 시장 
개회식에서 김병수 김포시장은 “올해는 참가자도 늘고 종목도 다양해졌습니다. 김포 아라마리나는 자랑하고 싶은 장소인데, 앞으로 이곳을 전국적인 명소로 만들어가고 싶습니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김포시 아라마리나는 수도권 내에서 한강과 접하고 있어 앞으로도 다른 지역 못지않게 훌륭한 해양레저 중심지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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