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사회서비스원, 2차년도 농․어촌 돌봄시스템 구축 사업 추진
농․어촌 지역의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돌봄 서비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충남사회서비스원(원장 김영옥)은 ‘농․어촌 돌봄시스템 구축 사업’을 통해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돌봄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어촌 돌봄시스템 구축사업은 지역의 주민조직이 돌봄을 필요로하는 사회적 고립가구에 돌봄을 제공하는 지역 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농․어촌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1차년도(2024년)에 도내 4개 지역의 기관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여 돌봄조직 양성교육 20회, 돌봄이웃 안부살핌 활동 48회 진행하였다. 또한 도내 의료원과 연계하여 지역주민 대상 건강교육도 추진한 바 있다.
올해는 5개 지역을 추가 공모하여 돌봄조직 모집 및 고립가구 발굴, 돌봄조직 양성교육을 추진한다. 전문교육을 이수한 돌봄조직이 고립가구에 방문하여 안부를 살피는 관계지향 활동과 어르신 학교(건강․취미 교실)운영을 지원한다.
현재 수행기관 모집공고가 진행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https://cn.pass.or.kr) 참고하면 된다.